뒤흰띠은 낮에 숲 가장자리를 날아다니는 알락나방이에요. 검은 앞날개에 흰 띠가 비스듬히 지나가고 뒷날개가 하얘서, 뒷날개까지 검은 흰띠알락나방과 가를 수 있어요. 애벌레는 노린재나무 잎을 먹고 자라요.

생김새

생김새
날개를 펴면 4~6cm쯤이에요. 몸과 앞날개는 검고, 앞날개에는 푸른빛이 돌며 흰 띠가 비스듬히 지나가요. 뒷날개는 가장자리만 검고 대부분 하얘요. 머리는 붉은색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흰띠알락나방Pidorus atratus

흰띠알락나방은 뒷날개까지 검고, 앞날개 흰 띠가 V자에 가깝게 기울어 있어요. 뒤흰띠알락나방은 뒷날개가 가장자리를 빼고 하얗고, 앞날개 흰 띠가 날개 위쪽을 거의 가로로 지나가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검은 앞날개에 비스듬한 흰 띠가 있고 머리가 붉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숲
  • 숲 가장자리
  • 등산로
분포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에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애벌레 먹이인 노린재나무가 자라는 숲에서 볼 수 있어요.

생활

활동
낮에 날아다니는 나방이에요.
겨울나기
어린 애벌레로 겨울을 나요. 다 자란 애벌레는 잎을 반쯤 접어 질긴 흰 를 만들고 그 안에서 번데기가 돼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다 자라면 2.5cm쯤 되는 통통한 모양이에요. 검은 바탕에 노란 네모 무늬가 등에 두 줄로 나 있고, 옆구리에는 붉은 돌기가 늘어서 있어요. 여럿이 모여 살며, 건드리면 몸을 동그랗게 말고 가만히 있어요. 많이 생기면 나무 잎을 다 먹어 치우기도 해요.
애벌레 먹이식물
노린재나무 잎을 먹어요.

주의할 점

주의할 점
애벌레는 건드리면 체액을 내는데, 이것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염이 생길 수 있어요. 맨손으로 만지지 않는 게 좋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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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뒤흰띠알락나방(Neochalcosia remo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