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뒤영벌은 다른 뒤영벌보다 이른 봄에 여왕벌이 나타나는 한국의 토종 꽃가루받이 곤충이에요. 암컷은 검은 몸과 누르스름하거나 주황빛인 배 끝이 눈에 띄지만, 호박벌 암컷과는 사진만으로 가르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암컷은 두 종 모두 검은 몸과 주황빛 배 끝이 있어 사진만으로 확실히 가르기 어려워요. 수컷 호박벌은 가슴과 배에 검은 가로띠가 있고, 좀뒤영벌 수컷은 노란 털이 더 넓게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 · 한국에서 함께 흔하고 암컷의 검은 몸과 밝은 꼬리가 매우 비슷해요.
서양뒤영벌은 가슴과 배에 노란 띠가 있고 배 끝이 흰색이에요. 좀뒤영벌 암컷은 몸 대부분이 검고 배 끝이 누르스름하거나 주황빛이에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꽃을 찾는 크고 털 많은 뒤영벌이에요.
한국 기준
활동 3~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