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나무는 전국의 산에서 비교적 흔하게 자라는 잎 지는 예요. 늦봄에 가지 끝마다 작은 흰 꽃이 모여 피고, 가을에는 파란 열매가 달려요. 이름은 벌레 노린재가 아니라 이 나무를 태우고 남은 노란 재에서 왔어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키 2~6m쯤 되는 잎 지는 떨기나무로, 가지를 옆으로 넓게 펼쳐요.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세로로 얕게 갈라져요.
- 잎
-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길이 3~8cm쯤의 타원형이에요.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어요.
- 꽃
- 지름 1cm 안팎의 흰 꽃이 새 가지 끝에 원뿔 모양으로 모여 피어요. 꽃잎보다 긴 수술이 많아서 가까이 보면 꽃송이가 보송보송한 솜털처럼 보이고, 향기도 있어요.
- 꽃 피는 때
- 5~6월
- 열매
- 작은 타원형 열매가 9월에 짙은 파란색(남색)으로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 숲 가장자리
- 골짜기
- 분포
- 한국 전국의 산에서 자라고, 일본에도 자생해요.
- 꽃 피는 때
5~6월에 꽃이 펴요
꽃 5~6월 · 열매 9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예전 도감에서는 Symplocos chinensis for. pilosa처럼 중국 쪽 종의 한 형태로 다뤘지만, 1993년 일본 학자 나가마스가 이 무리를 다시 정리하면서 파란 열매가 달리는 한국·일본의 나무를 Symplocos sawafutagi라는 독립된 종으로 나눴어요. 노린재나무·검노린재·섬노린재를 통틀어 한 종으로 넓게 보는 학자도 있어요.
- 품종과 여러 모습
- 열매가 흰색으로 익는 개체가 있어서 흰노린재나무라고 따로 불러 왔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옛날에는 가지와 단풍 든 잎을 태운 노란 재로 잿물(황회)을 만들어, 옷감을 물들일 때 색이 잘 배도록 하는 로 썼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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