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리노래기는 몸마디마다 연노랑~주황색 띠가 또렷한 몸길이 약 1.8~3.3cm의 노래기예요. 중국·타이완·일본·한국 등 동아시아에 널리 살고, 사람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자주 보여요.

생김새

생김새
몸은 20마디이고, 길이는 수컷 약 1.8~2.5cm, 암컷 약 1.8~3.3cm예요. 각 몸마디 뒤쪽 절반에 연노랑~주황색 가로띠가 있어 짙은 바탕과 또렷이 대비돼요. 더듬이는 짙은 갈색인데 맨 끝마디만 하얗고, 다리는 연한 노란색이에요. 붉은 개체와 흰 개체가 있는데, 유전자를 비교해 보니 뚜렷한 차이가 없어 같은 종의 색 변이로 보고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마을 주변
  • 숲 바닥
분포
중국 중부·동부(산둥·장쑤·안후이·장시), 타이완, 일본, 한국에서 기록되었어요. 인도네시아에는 몸빛이 한 가지인 이 알려져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사람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자주 보이고, 사람 활동을 따라 퍼졌을 수 있다고 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Nedyopus patrioticus라고 불렸어요. 2025년 연구에서 1895년에 먼저 이름이 붙은 Strongylosoma swinhoei가 바로 이 종으로 밝혀져, 먼저 붙은 종소명 swinhoei를 쓰게 되었어요. 그동안 'Kronopolites swinhoei'로 불리던 중국의 커다란 노래기는 다른 종이어서 Kronopolites svenhedini라는 이름을 되찾았어요.
품종과 여러 모습
인도네시아에 사는 아종 N. s. unicolor는 이름처럼 몸빛이 한 가지예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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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리노래기(Nedyopus swinhoe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