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풍뎅이는 몸길이 2cm 안팎의 녹색 풍뎅이예요. 밤에 불빛에 잘 날아오고, 제주도 녹차밭에서는 찻잎을 갉아 먹는 것이 확인됐어요. 한반도와 제주도, 일본, 대만에 살아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 17~26mm로 통통하고 둥근 몸이에요. 몸빛은 광택이 약한 금속성 녹색이고, 앞가슴 양옆이 각지지 않고 둥글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풍뎅이Mimela splendens

몸빛과 크기가 비슷해 사진으로는 헷갈리기 쉬워요. 확실하게는 몸을 뒤집어 앞다리 밑동 사이를 보면, 풍뎅이에게만 앞가슴 아래에 돌기가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2cm 안팎의 녹색 풍뎅이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숲 가장자리
  • 과수원·밭
  • 마을 주변 나무
분포
한반도와 제주도, 일본, 대만에 살아요. 한국에 사는 것은 일본 본토와 같은 으로 봐요.
좋아하는 환경
성충은 잎이 넓은 나무에서 잎을 먹고, 애벌레는 땅속에서 지내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6~9월

생활

먹이
성충은 여러 활엽수의 잎을 갉아 먹어요. 제주도 녹차밭에서는 청동풍뎅이가 찻잎을 갉아 먹고, 애벌레가 차나무 뿌리를 먹은 기록이 있어요.
활동
밤에 불빛에 잘 날아와요. 제주도 녹차밭 조사에서는 6월 말부터 성충이 땅에서 나오기 시작했고, 7월 초부터 불빛에 날아와 9월 초에 가장 많았어요.
겨울나기
일본 자료에 따르면 한 해에 한 세대가 나와요. 암컷은 흙 속에 알을 낳고, 애벌레가 땅속에서 겨울을 난 뒤 이듬해 봄에 번데기가 돼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애벌레()는 땅속에서 나무와 풀의 뿌리, 썩은 식물질을 먹고 자라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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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청동풍뎅이(Anomala albopilos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