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달팽이는 한국·일본·중국의 숲과 밭, 정원에 사는 껍데기 없는 달팽이예요. 몸길이 6cm 안팎의 연갈색~회갈색 몸 양옆에 짙은 줄이 한 줄씩 있고, 등 가운데에도 흐린 줄이 생겨 세 줄로 보이기도 해요. '민달팽이'는 껍데기 없는 달팽이를 두루 부르는 말이기도 해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는 6cm쯤이고 개체에 따라 4~10cm까지 달라요. 두줄민달팽이(Ambigolimax valentianus)와 달리 등 앞쪽에 방패 같은 판(껍데기 흔적)이 없고, 등 전체가 매끈하게 덮여 있어요. 더듬이는 두 쌍이고, 긴 뒤쪽 더듬이 끝에 눈이 있어요. 몸은 늘 끈적한 점액으로 덮여 있고, 기어간 자리에 은빛 자국이 남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숲
- 밭
- 정원·화단
- 분포
- 한반도와 일본, 중국 대륙에 살아요. 한국에서는 밀양·부산의 들깨 비닐하우스에서도 기록됐어요.
- 좋아하는 환경
- 축축한 곳을 좋아해 낮에는 나무껍질 밑, 낙엽이나 돌 밑에 숨어 있다가 비 온 뒤나 밤에 나와 돌아다녀요.
생활
- 먹이
- 일본 자료에서는 채소·꽃모종·과수를 갉아 먹어 밭과 정원의 해충으로 다뤄요. 한국에서는 시설 들깨 재배지에서 발견된 기록이 있어요.
- 활동
- 일본 자료에서는 주로 밤에 움직이고, 덥고 습한 날에 특히 활발하다고 해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방법
- 한 몸에 암수 기관을 함께 가진 예요.
- 둥지
- 일본 자료에서는 초여름에 축축한 썩은 나무나 낙엽, 돌 밑에 하얗고 동그란 알을 수십 개 낳는다고 해요.
- 수명
- 일본 자료에서는 1년쯤 살고, 알을 낳은 뒤 죽는다고 해요.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날로 먹으면 기생충에 감염될 위험이 있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소금을 뿌리면 녹아 없어진다는 말이 있지만, 실제로는 몸의 물이 빠져나가 쪼그라드는 거예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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