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벨리아는 열대와 남부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키 작은 원예식물로, 한국에서는 화단 가장자리나 화분에서 만나요. 파랑·보라·분홍·흰색의 작은 꽃이 피며, 품종에 따라 둥글게 모여 자라거나 줄기가 아래로 늘어져요.

생김새

생김새
높이 약 15~23cm로 낮게 자라며, 품종에 따라 둥글게 모이거나 줄기가 늘어져요. 작은 잎은 어긋나고, 아래쪽 잎은 거꾸로 세운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어요.
꽃
작은 꽃은 위쪽 두 갈래와 부채처럼 퍼지는 아래쪽 세 갈래로 나뉘어요. 파랑·보라·분홍·흰색 품종이 있고 목 부분에는 흰색이나 노란색 무늬가 보이기도 해요.
열매
눈에 잘 띄지 않는 안에 아주 작은 씨앗이 많이 들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숫잔대Lobelia sessilifolia

숫잔대는 높이 50~100cm로 곧게 서고 긴 꽃대에 꽃이 달려요. 로벨리아는 대개 15~23cm로 훨씬 낮고 밑에서 많이 갈라지거나 늘어져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푸른 보라색의 입술 모양 꽃을 피우는 같은 속 식물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화단 가장자리
  • 화분·걸이화분
분포
야생형은 열대와 남부 아프리카에 널리 분포해요. 한국에서는 주로 원예식물로 만나요.
좋아하는 환경
햇빛이 잘 들거나 반그늘인 곳에서 잘 자라며, 유기물이 많고 촉촉하면서 물이 잘 빠지는 흙을 좋아해요. 더위와 건조가 이어지면 꽃과 잎이 쉽게 지쳐요.

기르기

기르는 법
흙을 계속 축축하게 두기보다 촉촉하게 유지하고 물이 고이지 않게 해요. 한여름에 꽃이 줄면 가볍게 잘라 새 꽃을 유도할 수 있어요.
늘리는 법
씨앗으로 늘려요.
독성
식물의 여러 부분에 가 있어 많이 먹으면 메스꺼움, 구토, 설사와 신경계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식용으로 다루지 않아요.

이름과 분류

품종과 여러 모습
품종은 낮고 둥글게 자라는 형과 줄기가 아래로 늘어지는 형으로 나뉘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로벨리아(Lobelia erin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