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명아주는 밭과 빈터에서 빠르게 자라는 이에요. 어린잎과 새순에 흰 가루를 뿌린 듯한 모습이 보여서 다른 잡초 사이에서도 눈에 띄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곧게 서서 가지를 치는 한해살이풀이에요.
잎
아랫잎은 넓은 달걀꼴이나 삼각형에 가깝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어요. 잎 뒷면과 어린 부분에는 흰 가루 같은 막이 보여요.
꽃
아주 작은 녹색 꽃이 줄기 끝과 에 빽빽하게 모여 피어요.
열매
검고 납작한 씨앗이 작은 꽃받침 안에 들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좀명아주Chenopodium ficifolium

좀명아주는 아랫잎이 더 좁고 얕게 세 갈래로 갈라져 보여요. 흰명아주는 잎이 더 넓은 달걀꼴이나 삼각형이고 불규칙한 톱니가 두드러져요.

헷갈리는 이유두 종 모두 어린 부분에 흰 가루가 보이고 밭과 길가에서 자라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밭
  • 길가
  • 빈터
분포
한국의 밭 작물 재배지에서 주요 잡초로 기록돼요.
좋아하는 환경
햇빛이 들고 흙이 자주 뒤집히는 곳에서 잘 자라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씨앗으로 번식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흰명아주를 Chenopodium album var. album으로 좁혀 부르기도 해요. 붉은 새순이 나는 명아주(Chenopodium album var. centrorubrum)는 별도 으로 다루기도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위협 요인
작물과 빛·물·양분을 두고 경쟁하는 밭잡초예요.
흰명아주(Chenopodium alb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