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박각시는 우리나라 전역의 공원과 들판, 숲 가장자리에서 3~10월 낮에 활동하는 나방이에요. 꽃 앞에서 공중에 멈춘 채 긴 입으로 꿀을 빠는 모습이 작은 벌새처럼 보여요. 벌새나방이라고도 불려요.
벌꼬리박각시는 배의 흰 띠가 눈에 띄어요. 꼬리박각시는 회갈색 앞날개에 가는 검은 가로줄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낮에 꽃 앞에서 정지비행을 하고 노란빛 또는 주황빛 뒷날개가 보여요.
작은검은꼬리박각시는 날개가 검게 보여요. 꼬리박각시는 앞날개가 회갈색이고 뒷날개에 주황빛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 · 두 종 모두 낮에 꽃 앞에서 맴도는 박각시나방이에요.
한국 기준
활동 3~10월
한국에서 애벌레가 잎을 먹는 식물로 기록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