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박각시는 우리나라 전역의 공원과 들판, 숲 가장자리에서 3~10월 낮에 활동하는 나방이에요. 꽃 앞에서 공중에 멈춘 채 긴 입으로 꿀을 빠는 모습이 작은 벌새처럼 보여요. 벌새나방이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생김새
날개를 편 너비는 약 40~56 mm예요. 앞날개는 회갈색에 가는 검은 가로줄이 있고, 날 때에는 주황빛 뒷날개가 눈에 띄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벌꼬리박각시Macroglossum pyrrhosticta

벌꼬리박각시는 배의 흰 띠가 눈에 띄어요. 꼬리박각시는 회갈색 앞날개에 가는 검은 가로줄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낮에 꽃 앞에서 을 하고 노란빛 또는 주황빛 뒷날개가 보여요.

작은검은꼬리박각시Macroglossum bombylans

작은검은꼬리박각시는 날개가 검게 보여요. 꼬리박각시는 앞날개가 회갈색이고 뒷날개에 주황빛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두 종 모두 낮에 꽃 앞에서 맴도는 박각시나방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도시공원
  • 마을 주변
  • 들판
  • 숲 가장자리
분포
우리나라 전역에 폭넓게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성충은 꿀을 먹을 꽃이 있는 트인 곳을 자주 찾아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3~10월

생활

활동
낮에 빠르게 날며 꽃 앞에서 정지비행을 해요. 긴 입을 꽃 속으로 뻗어 꿀을 먹고, 한국에서는 3~10월에 활발하게 보여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다 자란 애벌레는 약 45~50 mm이고, 초록색이나 적갈색 몸에 옅은 줄과 꼬리 끝의 돌기가 보여요.
애벌레 먹이식물
애벌레는 꼭두선이, 큰잎갈퀴, 솔나물 같은 꼭두서니과 식물의 잎을 먹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꼬리박각시(Macroglossum stellatar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