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거저리는 강가나 바닷가 모래땅에서 쓰레기와 식물 부스러기 밑에 숨어 사는 거저리예요. 몸길이는 1cm쯤이고, 한국 본토와 제주도, 일본, 중국, 대만에 살아요. 애벌레도 같은 곳에서 썩은 식물 부스러기를 먹고 자라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 10mm 안팎의 어두운 색 딱정벌레로, 몸이 길쭉해요. 에는 세로로 홈줄이 여러 개 나란히 나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갈색거저리Tenebrio molitor

어른벌레가 12~18mm로 더 크고, 주로 저장 곡물 주변에서 보이는 곤충이에요. 강변거저리는 야외의 강가·바닷가 모래땅에서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어두운 색의 길쭉한 거저리이고, 갈색거저리 애벌레(밀웜)가 널리 알려져 있어서예요.

외미거저리Alphitobius diaperinus

몸길이 6mm쯤으로 훨씬 작고, 넓은 달걀 모양에 반짝이는 검은색이에요. 닭장이나 곡물 창고처럼 사람이 만든 따뜻한 곳에 많아요.

헷갈리는 이유어두운 색의 작은 거저리라서 사진으로 보면 비슷해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강가 모래밭
  • 바닷가 모래밭
분포
한국 본토와 제주도, 일본(혼슈·시코쿠·규슈·쓰시마), 중국, 대만에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모래땅에 쌓인 쓰레기나 식물 부스러기 밑에 숨어 지내요.

생활

먹이
애벌레는 썩은 식물 부스러기를 먹어요.
활동
제주도에서는 5월부터 9월 사이에 채집된 기록이 있어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다 자란 애벌레는 몸길이 13mm쯤이에요. 황갈색이고 가운데가 볼록한 길쭉한 몸에 아주 짧은 털이 덮여 있으며, 어른벌레와 같은 모래땅 쓰레기 밑에서 자라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보통 거저리과로 분류하지만, 학자에 따라 잎벌레붙이과에 넣거나 따로 독립된 과로 보기도 해요. 중국에서 Heterotarsus subcostatus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것도 같은 종이에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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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거저리(Heterotarsus carinul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