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수리는 미국을 상징하는 북아메리카의 큰 맹금류예요. 어른 새의 흰 머리와 꼬리가 짙은 갈색 몸에서 또렷하게 보여요.

생김새

생김새
어른 새는 흰 머리와 흰 꼬리, 큰 노란 부리가 눈에 띄어요. 어린 새는 갈색과 흰색이 섞여 있어 흰 머리가 아직 뚜렷하지 않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흰꼬리수리Haliaeetus albicilla

어른 흰머리수리는 머리와 꼬리가 모두 선명한 흰색이에요. 어른 흰꼬리수리는 꼬리는 흰색이지만 머리는 갈색 또는 누르스름한 빛이 남아요. 어린 새끼리의 사진은 구분이 더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몸집이 크고 어른 새의 꼬리가 흰색이에요.

검독수리Aquila chrysaetos

어른 검독수리는 머리 뒤가 금갈색이고 흰머리수리처럼 머리 전체가 희지 않아요. 어린 새는 둘 다 갈색이라 날개와 꼬리의 흰 부분을 자세히 봐야 해요.

헷갈리는 이유어린 흰머리수리는 흰 머리가 없어 검독수리처럼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큰 강·호수 주변
  • 해안
분포
주로 북아메리카에 살아요. 한국에서 흔히 보는 수리가 아니므로 야외 사진이라면 국내에 오는 흰꼬리수리와 비교해 보세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흰머리수리(Haliaeetus leucocephal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