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보는 몸길이 5~6mm의 작은 기생파리로, 둥글고 주황빛인 배에 검은 점이 줄지어 있어 무당벌레를 닮았어요. 애벌레는 노린재 몸속에서 자라요. 한국에서는 단감 과수원에서 과일 해충인 갈색날개노린재의 냄새()에 이끌려 오는 것이 확인되었어요.

생김새

생김새
가슴은 어둡고, 수컷은 가슴에 금빛 가루가 덮여 있어요. 배는 공처럼 둥글고 붉은빛이나 주황빛이며, 가운데를 따라 검은 점이 늘어서 있어요. 날개 밑동은 누르스름한 갈색이에요.

사는 곳

분포
유럽에서 아시아까지 넓게 살아요. 한국·일본·중국·대만에도 있어요.

생활

먹이
애벌레는 노린재 몸속에서 살을 먹고 자라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다 자란 애벌레가 노린재 몸 밖으로 나와 번데기가 되고, 노린재는 그 뒤 하루 안에 죽어요. 기생당한 노린재는 그 전부터 알을 거의 낳지 못하게 돼요.
애벌레
암컷이 노린재 배의 등쪽에 알을 붙이면, 깨어난 애벌레가 노린재 몸속으로 들어가 자라요. 알이 두 개 붙어도 끝까지 자라는 애벌레는 한 마리뿐이에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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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기생파리(Gymnosoma rotundat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