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점둥글노린재는 몸길이 4.5~7mm의 작은 노린재로, 앞가슴 양 끝이 가시처럼 뾰족하고 등 가운데에 연한 점이 한 쌍 있어요. 한국에서는 논둑에서 6~7월에 많이 보이고, 벼 이삭의 즙을 빨아 쌀알에 얼룩을 남기는 노린재 가운데 하나예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는 4.5~7mm 정도이고 몸빛은 잿빛을 띤 갈색이에요. 앞가슴 양옆 끝이 뾰족하게 튀어나와 있고, 앞쪽 두 모서리에 누르스름한 흰 점이 한 쌍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배둥글노린재Eysarcoris ventralis
배둥글노린재는 몸빛이 더 검고 등의 흰 점이 둥글며, 앞가슴 양 끝이 뾰족하게 튀어나오지 않아요. 가시점둥글노린재는 앞가슴 끝이 뾰족하고 흰 점이 길쭉한 타원형이에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무리의 작은 노린재이고 등에 흰 점이 한 쌍 있으며 같은 논과 논둑에서 함께 보여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논둑
- 논
- 풀밭
- 분포
- 유럽과 동아시아에 걸쳐 살아요. 한국에서는 논과 그 둘레 풀밭에서 보여요.
- 좋아하는 환경
- 한국 경기 지역 조사에서는 주로 논둑에서 많이 잡혔어요.
생활
- 먹이
- 식물의 즙을 빨아 먹어요. 벼가 익어 갈 무렵에는 이삭의 즙을 빠는데, 빨린 쌀알에는 거칠고 움푹 팬 얼룩()이 생겨요. 한국 접종 실험에서 이삭이 여물기 시작할 때 이 노린재를 넣었더니 쌀알의 약 10%가 반점미가 되어, 함께 시험한 종 가운데 가장 높았어요.
- 활동
- 한국 경기 지역 논둑 조사에서는 6~7월에 가장 많았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