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바키아는 잎에 크림색이나 노란색 얼룩이 들어가 실내에서 잎을 즐겨 보는 식물이에요. 줄기는 곧게 굵어지고, 잎과 줄기의 즙이 입이나 피부에 닿으면 자극을 줄 수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큰 잎에 흰색·크림색·노란색 무늬가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요. 오래된 줄기에는 잎이 떨어진 자국이 고리처럼 남아요.
자라는 모습
덩굴처럼 뻗지 않고 굵은 줄기를 세우며 자라요.
열매
꽃이 핀 뒤 맺는 열매는 처음에 녹색이고 익으면 붉어져요. 실내 화분에서는 거의 보기 어려워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스파티필룸Spathiphyllum wallisii

디펜바키아는 자라면서 지팡이 같은 굵은 줄기가 드러나요. 스파티필룸은 잎이 땅 가까이서 모여 나와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넓은 녹색 잎을 지닌 실내식물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실내 화분
  • 온실
분포
열대 아메리카에서 온 식물로, 한국에서는 로 길러요.

기르기

기르는 법
한국에서는 밝은 실내에서 잎을 감상하며 길러요. 실내 화분에서는 꽃이나 열매를 보기 드물어요.
독성
잎과 줄기에 자극을 주는 성분이 있어요. 씹으면 입과 혀가 아프고 부을 수 있고, 즙이 피부에 닿아도 자극이 생길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디펜바키아는 예전에 Dieffenbachia picta라고도 불렸어요. 영어 이름 dumb-cane은 씹었을 때 입이 붓고 말을 하기 어려워질 수 있는 데서 왔어요.
품종과 여러 모습
'트로픽 스노우'와 '마리안느'처럼 잎의 밝은 무늬가 다른 도 길러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디펜바키아(Dieffenbachia seguine)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