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등골나물은 볕이 잘 드는 습지와 들에서 자라는 국화과 이에요. 여름부터 가을까지 줄기 끝에 흰색이나 연한 홍자색 작은 꽃송이가 평평하게 모여 피어요. 등골나물과 닮았지만 잎자루가 거의 없고 잎이 좁으며, 굵은 잎맥 세 줄이 뚜렷해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높이 40~100cm쯤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줄기는 곧게 서고 거친 털이 있어요.
- 잎
-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거의 없어요. 길이 6~12cm의 가늘고 긴 이며, 굵은 잎맥 세 줄이 뚜렷해요. 앞뒤에 털이 있고 뒷면에는 작은 기름점이 있어요. 잎 밑부분이 세 갈래로 깊게 갈라져 잎이 돌려난 것처럼 보이기도 해요.
- 꽃
- 작은 꽃송이 하나에 대롱 모양 꽃이 5개쯤 들어 있고, 이 꽃송이들이 줄기 끝에 우산처럼 평평하게 모여 피어요. 꽃잎은 없고 실처럼 가는 꽃술이 밖으로 길게 나와요. 색은 흰색부터 연한 홍자색까지 있어요.
- 꽃 피는 때
- 7~10월
- 열매
- 열매는 다섯 모가 진 이고, 흰 이 달려 바람에 날려요. 10월쯤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습지
- 물가 풀밭
- 들판
- 분포
-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등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도 분포해요.
- 좋아하는 환경
- 햇볕이 잘 들고 축축한 땅을 좋아해요.
- 꽃 피는 때
7~10월에 꽃이 펴요
꽃 7~10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