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오줌은 여름에 산골짜기 물가나 축축한 숲에서 작은 분홍빛 꽃이 솜털처럼 모여 피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이름과 달리 실제로 냄새가 강하지는 않아요. 꽃집에서 '아스틸베'로 파는 원예 식물을 만들 때 교배에 쓰인 식물이기도 해요.
생김새
- 생김새
- 키는 40~90cm쯤이고, 줄기에 갈색의 긴 털이 있어요.
- 잎
- 잎은 두세 번 세 갈래로 갈라지는 이에요. 작은잎은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어요.
- 꽃
- 아주 작은 붉은 보라~분홍 꽃이 줄기 끝에 원뿔 모양으로 빽빽하게 모여 달려요.
- 꽃 피는 때
- 한국에서는 6~8월, 한여름에 가장 많이 피어요.
- 열매
- 열매는 9~10월에 익어요. 마르면 끝이 두 갈래로 갈라져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산골짜기 물가
- 축축한 숲 가장자리
- 분포
- 한국의 산지에 자라요. 나라 밖으로는 중국, 일본 쓰시마섬, 러시아 극동 지역에 분포해요.
- 좋아하는 환경
- 물기가 많고 그늘이 조금 지는 곳을 좋아해요.
- 꽃 피는 때
6~8월에 꽃이 펴요
꽃 6~8월 · 열매 9~10월
기르기
- 기르는 법
- 아침 햇살이 드는 반그늘에서 잘 자라요. 하루 종일 강한 햇볕을 받으면 잎이 탈 수 있고, 메마른 곳도 싫어해요. 이 많고 물기를 잘 머금는 흙에 심어요.
- 늘리는 법
- 씨나 포기 나누기로 늘려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Astilbe rubra라는 학명으로 소개되기도 해요. 두 이름을 같은 종으로 볼지는 학자마다 오래 의견이 갈려 왔어요.
- 품종과 여러 모습
- 원예에서는 키가 작아 땅을 덮듯 퍼지는 var. pumila와, 꽃대가 높이 솟는 장밋빛 품종 'Superba'가 많이 쓰여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이름은 뿌리에서 노루 오줌 같은 냄새가 난다는 데서 왔다는 설과, 노루가 물 마시러 오는 물가에 많이 자라서라는 설이 있어요.
- 학명 Astilbe는 '윤기가 없다'는 뜻이에요. 비슷하게 생긴 눈개승마 무리보다 잎과 꽃이 덜 반들거린다는 데서 붙었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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