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속새는 줄기에서 가는 가지가 몇 개씩 갈라져 나오는 겨울에도 푸른 로, 속새와 아주 닮았어요. 땅속줄기를 옆으로 길게 뻗으며 무리 지어 자라요. 유럽·아프리카·아시아에 넓게 퍼져 있고 한국에도 자라요.

생김새

생김새
마디가 있는 녹색 줄기가 곧게 서고, 줄기 아래쪽이나 중간에서 가는 가지가 몇 개씩 갈라져요. 줄기에는 세로 능선이 뚜렷하고 만지면 조금 까끌까끌해요.
자라는 모습
겨울에도 푸른 여러해살이 양치식물이에요. 땅속줄기로 퍼져서 무리를 이루고, 돌이 많은 땅에서는 덤불처럼, 부드러운 땅에서는 가늘게 자라요.
잎
잎은 작게 줄어 마디를 감싸는 이 되었어요. 잎집 끝은 짧은 톱니로 갈라지고, 톱니는 잘 떨어지지 않아요.
꽃
꽃이 피지 않아요. 줄기 끝에 끝이 뾰족한 작은 가 달려 포자로 번식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속새Equisetum hyemale

속새는 줄기에 가지가 거의 없고 곧은 줄기만 서요. 개속새는 대개 더 가늘고 가지를 내며, 잎집 테두리가 녹색이고 톱니가 짧아 오래 붙어 있어요. 속새는 잎집 테두리가 갈색이 되고 가늘고 긴 톱니가 잘 떨어져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마디 있는 녹색 줄기가 곧게 서는 상록 속새류예요.

사는 곳

분포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의 온대·아열대 지역에 넓게 퍼져 있고, 한국에서도 자라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줄기 끝의 포자수에서 포자를 퍼뜨리고, 땅속줄기로도 퍼져요. 쇠뜨기처럼 포자 줄기와 영양 줄기가 따로 나지 않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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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속새(Equisetum ramosissim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