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말풀은 온몸에 강한 독이 있는 가지과 한해살이풀이에요. 열대 아메리카에서 건너와 우리나라 들판과 길가, 밭에서 저절로 자라요. 여름에 깔때기 모양의 큰 꽃이 피고, 가시가 잔뜩 돋은 열매가 달려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한해살이풀로 키가 60cm에서 1.5m쯤까지 자라요. 줄기는 자줏빛을 띠기도 해요.
- 잎
-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어요.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크고 고르지 않은 톱니가 있어요. 잎을 비비면 불쾌한 냄새가 나요.
- 꽃
- 여름에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깔때기 모양의 꽃이 하나씩 위를 향해 피어요. 꽃 색은 흰색부터 연한 자주색까지 있어요. 저녁에 피었다가 다음 날이면 시들어요.
- 열매
- 달걀 모양 열매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잔뜩 나 있어요. 익으면 넷으로 갈라지며 검은 씨가 많이 나와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들판
- 길가
- 밭
- 빈터
- 분포
- 열대 아메리카가 고향인 이에요. 우리나라 곳곳의 들과 길가, 밭에서 자라고, 세계의 따뜻한 지역과 온대 지역에도 널리 퍼져 있어요.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뿌리·잎·꽃·씨까지 모든 부분에 아트로핀·스코폴라민 같은 독성 성분이 들어 있어요. 먹으면 동공이 커지고 환각과 헛소리, 빠른 맥박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목숨이 위험해요. 즙이 피부에 닿으면 발진이 생길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꽃과 줄기가 자줏빛인 형태와 꽃이 흰 형태가 있어요. 연한 자주색 꽃이 피는 쪽만 따로 '독말풀'이라 부르기도 해요. '흰독말풀'이라는 이름은 자료마다 가리키는 식물이 달라서, 흰 꽃이 피는 독말풀을 뜻하기도 하고 다른 독말풀 무리 식물을 뜻하기도 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독이 강하지만 씨와 잎을 약재로 써 온 식물이에요. 약으로 쓸 때도 아주 적은 양만 써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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