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돌부전나비는 애벌레가 풀잎 대신 진딧물을 잡아먹는, 우리나라에서 하나뿐인 육식성 나비예요. 날개 아랫면이 흰 바탕에 검은 점이 흩어져 있어 바둑판 위의 바둑돌처럼 보여요. 이대나 조릿대가 우거진 그늘진 곳에서 주로 만날 수 있어요.
생김새
- 생김새
- 날개를 편 길이가 21~24mm쯤인 작은 나비예요. 날개 윗면은 흑갈색이고, 아랫면은 흰 바탕에 둥근 검은 점이 많아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이대 덤불
- 조릿대 군락
- 절 주변 숲
- 잡목림
- 분포
- 제주도에서 중부의 한강 유역까지 기록돼 있어요. 나라 밖으로는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인도 동부에 살아요.
- 좋아하는 환경
- 먹이인 진딧물이 붙는 이대·조릿대가 있는,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그늘진 덤불을 좋아해요.
-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5~10월
생활
- 먹이
- 애벌레는 이대 잎에 붙는 일본납작진딧물 같은 진딧물을 잡아먹어요. 어른벌레는 꽃을 거의 찾지 않고 진딧물이 내는 을 빨아 먹어요.
- 활동
- 5월부터 10월 중순까지 한 해에 두세 번 나타나요. 먹이가 있는 덤불 근처를 천천히 날며 멀리 가지 않아요.
- 겨울나기
- 애벌레로 겨울을 나요.
번식과 한살이
- 애벌레
- 암컷은 진딧물 무리 속에 알을 낳아요. 애벌레는 실을 토해 텐트 같은 집을 짓고 그 안에 숨어 진딧물을 잡아먹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1947년 석주명이 날개 무늬를 바둑돌로 본 일본 이름(고이시시지미, 碁石小灰蝶)을 참고해 지은 이름이에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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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