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영은 초록 구슬 같은 잎이 가는 줄기에 달리는 이에요. 선인장이 아니라 국화과 식물이며, 줄기가 화분 밖으로 늘어져 걸이 화분에서 잎 모양을 잘 볼 수 있어요. 콩선인장이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생김새
가느다란 줄기가 아래로 늘어져요.
잎
완두콩처럼 둥글고 도톰한 잎이 줄기를 따라 달려요. 잎을 가까이 보면 빛이 통하는 가느다란 줄무늬가 있어요.
꽃
한국에서는 9~10월에 작은 흰 꽃이 붓끝 같은 모양으로 모여 핀다고 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Curio radicans

녹영의 잎은 거의 둥근 구슬 모양이에요. Curio radicans의 잎은 길쭉하고 작은 바나나처럼 굽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가는 줄기에서 두툼한 잎이 늘어지는 다육식물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실내 화분
  • 걸이 화분
분포
아프리카 남부가 원산지이며, 한국에서는 집 안에서 기르는 다육식물이에요.
좋아하는 환경
밝고 통풍이 되는 곳에서 키워요. 흙이 오래 젖어 있으면 잎과 줄기가 물러지기 쉬워요.
꽃 피는 때

9~10월에 꽃이 펴요

꽃 9~10월

기르기

늘리는 법
줄기를 잘라 흙에 닿게 하면 뿌리를 내릴 수 있어요.
독성
잎을 먹으면 속이 불편해질 수 있고, 식물의 즙은 피부를 자극할 수 있어요.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입에 넣지 않게 살펴봐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 학명은 Senecio rowleyanus였어요.
품종과 여러 모습
잎에 초록색과 크림색 무늬가 함께 있는 'Variegatus' 같은 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녹영(Curio rowleyan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