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득나물은 긴 잎자루 끝에 작은잎 세 장이 달리는 미나리과 로, 우리나라 산지의 습한 골짜기에 자라고 채소로도 많이 길러요. 참나물과 많이 닮아서 시장에서 '참나물'이라는 이름으로 팔리기도 해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해마다 뿌리에서 다시 돋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여름에 꽃줄기가 50cm쯤 자라요.
- 잎
- 긴 잎자루 끝에 작은잎 세 장이 달려요. 잎 가장자리의 톱니가 들쭉날쭉하고, 줄기와 잎자루는 전체가 연두색이에요.
- 꽃
- 여름에 꽃줄기 끝에 아주 작은 흰 꽃이 로 모여 피어요. 작은 꽃송이들의 길이가 고르지 않아 우산살처럼 가지런하지 않아요.
- 열매
- 꽃이 진 뒤 길쭉한 열매가 맺히고, 익으면 검은빛이 돌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계곡
- 숲 가장자리
- 밭
- 분포
- 우리나라 전국의 산지와 일본, 중국에 자라요.
- 좋아하는 환경
- 물기가 넉넉하고 햇빛이 약하게 드는 반그늘을 좋아해요.
기르기
- 기르는 법
- 일본에서 재배법이 오래 발달했고, 지금은 우리나라 농가에서도 많이 길러요. 흙이 촉촉하면서 물이 잘 빠지는 곳에 그늘을 만들어 키우고, 토종과 들여온 품종을 함께 재배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북아메리카에 사는 아주 가까운 친척(Cryptotaenia canadensis)과 같은 종으로 보고, 이 식물을 그 (C. canadensis subsp. japonica)으로 다루기도 해요. 일본에서는 '미쓰바(三つ葉)'라고 불러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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