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마디통통집게벌레는 검은 몸과 흰 띠가 있는 더듬이, 몸 끝의 집게가 눈에 띄는 날개 없는 곤충이에요. 일본의 사육 연구에서는 암컷이 알을 핥아 돌보고 갓 깬 어린 벌레 곁에 머물렀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2.0~3.3cm이고 몸은 검어요. 날개가 없고, 더듬이 끝 가까이에 흰 부분이 있으며, 밝은 다리의 몸 쪽에는 검은 무늬가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민집게벌레Anisolabis maritima

끝마디통통집게벌레는 더듬이 끝 가까이에 흰 띠가 있고 밝은 다리의 몸 쪽에 검은 무늬가 있어요. 민집게벌레는 더듬이와 다리가 대체로 한 가지 색이에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날개가 없고 검은 몸 끝에 큰 집게가 있어요.

애흰수염집게벌레Euborellia annulipes

애흰수염집게벌레는 보통 1.2~1.6cm로 더 작고, 밝은 다리 한가운데에 검은 고리무늬가 뚜렷해요. 끝마디통통집게벌레는 보통 더 크고 검은 무늬가 다리의 몸 쪽에 모여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날개가 없고 검은 몸, 밝은 다리, 더듬이의 흰 띠가 보여요.

사는 곳

분포
한국에서는 서울과 울릉도에서 기록됐어요.

생활

무리 생활
수컷의 집게는 크게 굽고 암컷의 집게는 덜 굽는 편이에요. 일본의 사육 실험에서는 암컷이 알과 갓 깬 어린 벌레를 돌봤어요.

번식과 한살이

둥지
일본의 사육 실험에서 암컷은 가려진 곳 아래에 땅속 방을 파고 알을 낳았어요.
애벌레
일본의 소규모 사육 실험에서 암컷은 알을 핥아 청결하게 유지하고, 부화한 어린 벌레가 첫 성장 단계를 지날 때까지 곁에 있었어요. 먹이를 둥지로 옮기는 모습도 관찰됐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Gonolabis marginalis라고도 불렸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끝마디통통집게벌레(Anisolabella marginal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