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나무는 한반도 산지 숲에서 자라며 정원과 공원에 심는 나무예요. 초여름에 꽃잎처럼 보이는 네 장의 뾰족한 흰 부분은 작은 꽃 무리를 둘러싸는 잎이에요. 산딸기를 닮은 둥근 열매는 가을에 붉게 익으며 먹을 수 있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보통 높이 5~15m로 자라는 예요.
잎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며, 잎맥이 가장자리 쪽으로 휘어 올라가요.
꽃
꽃잎처럼 보이는 흰 부분은 네 장의 이에요. 그 한가운데에 작고 황록색인 진짜 꽃이 둥글게 모여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5~6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여러 작은 열매가 합쳐져 둥근 열매 하나처럼 보이며, 한국에서는 9~10월에 붉게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꽃산딸나무Cornus florida

산딸나무는 총포 조각 끝이 뾰족하고 잎이 난 뒤에 꽃처럼 보여요. 꽃산딸나무는 보통 더 일찍 피고 총포 조각 끝이 둥글며 오목하게 들어가요.

헷갈리는 이유두 나무 모두 작은 꽃 주변에 네 장의 큰 총포 조각이 펼쳐져요.

층층나무Cornus controversa

층층나무는 잎이 어긋나고 작은 흰 꽃이 넓고 평평한 무리로 피어요. 산딸나무는 잎이 마주나고 작은 꽃 무리를 네 장의 큰 흰 총포 조각이 둘러싸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초여름에 흰 꽃이 많이 피는 층층나무속 나무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숲
  • 숲 가장자리
  • 정원·공원
분포
한국에서는 경기도 이남의 산지 숲에 자생해요. 중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에도 분포해요.
꽃 피는 때

5~6월에 꽃이 펴요

꽃 5~6월 · 열매 9~10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씨앗으로 번식할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산딸나무에는 중국계 과 한국·일본에서 자라는 아종도 있어요.
품종과 여러 모습
원예 품종에는 분홍색 총포 조각이나 무늬가 있는 잎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붉게 익은 열매는 먹을 수 있다고 기록돼 있어요.
  • 산딸기를 닮은 붉은 열매에서 이름이 왔다고 해요.
산딸나무(Cornus kous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