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나무는 한반도 산지 숲에서 자라며 정원과 공원에 심는 나무예요. 초여름에 꽃잎처럼 보이는 네 장의 뾰족한 흰 부분은 작은 꽃 무리를 둘러싸는 잎이에요. 산딸기를 닮은 둥근 열매는 가을에 붉게 익으며 먹을 수 있어요.
산딸나무는 총포 조각 끝이 뾰족하고 잎이 난 뒤에 꽃처럼 보여요. 꽃산딸나무는 보통 더 일찍 피고 총포 조각 끝이 둥글며 오목하게 들어가요.
헷갈리는 이유 · 두 나무 모두 작은 꽃 주변에 네 장의 큰 총포 조각이 펼쳐져요.
층층나무는 잎이 어긋나고 작은 흰 꽃이 넓고 평평한 무리로 피어요. 산딸나무는 잎이 마주나고 작은 꽃 무리를 네 장의 큰 흰 총포 조각이 둘러싸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초여름에 흰 꽃이 많이 피는 층층나무속 나무예요.
5~6월에 꽃이 펴요
꽃 5~6월 · 열매 9~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