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은 향이 진한 뿌리를 먹는 초롱꽃과의 덩굴풀이에요. 한국 산과 들에 자생하고, 늦여름에 종 모양 꽃이 아래를 향해 피어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덩굴줄기가 다른 물체를 감으며 보통 2m쯤, 길게는 4.5m까지 뻗어요. 겨울에는 땅 위 줄기가 말라 죽고, 봄에 뿌리에서 다시 나와요. 줄기나 뿌리를 자르면 하얀 진이 나와요.
- 잎
- ~긴 타원형 잎이 짧은 곁가지 끝에 4장씩 모여 달려, 돌려난 것처럼 보여요. 잎자루가 거의 없어요.
- 꽃
- 종 모양 꽃이 아래를 향해 하나씩 달려요. 겉은 연한 녹색이고, 안쪽에 자줏빛 갈색 무늬가 있어요.
- 꽃 피는 때
- 8~10월이에요.
- 열매
- 꽃받침이 붙은 채로 열매()가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산기슭
- 숲 가장자리
- 밭(재배)
- 분포
- 한국 전역에 자생하고, 일본·중국·러시아 극동에도 자라요. 강원도 횡성처럼 재배로 이름난 곳도 있어요.
- 좋아하는 환경
- 물 빠짐이 좋으면서 촉촉하고 유기질이 많은 땅을 좋아해요. 다른 식물이나 지지대를 감고 올라가요.
- 꽃 피는 때
8~10월에 꽃이 펴요
꽃 8~10월
기르기
- 늘리는 법
- 주로 씨로 길러요. 뿌리를 건드리는 것을 싫어해 포기나누기는 잘 안 돼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한자로 사삼(沙蔘)이라고도 적어 왔지만, 한약재 규격에서 '사삼'은 잔대·당잔대의 뿌리를 가리켜요. 그래서 더덕이 사삼으로 잘못 섞여 쓰일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햇더덕 뿌리를 얇게 저며 고추장 양념을 발라 굽는 더덕구이가 대표 음식이에요. 생채·장아찌·더덕주로도 먹어요.
- 산에서 자란 더덕은 향이 강하지만, 밭에서 기른 더덕은 향이 그보다 약해요.
- 1431년 무렵 문헌에는 '가덕(加德)'으로 적혀 있어, 더덕을 한자로 옮겨 적은 이름으로 보기도 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