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는 사초 무리이면서도 잎이 유난히 넓은 여러해살이풀이에요.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에 자라요. 꽃줄기가 잎 옆에서 따로 솟은 것처럼 보이는데, 사초 무리에서는 이런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어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가 옆으로 뻗으면서 몇 장씩 모여 난 잎을 내요. 여름에 푸르다가 겨울에는 잎이 시들고, 이듬해 봄에 다시 돋아요.
- 잎
- 잎은 얇고 윤기가 없으며 세로 주름이 있어요. 사초 무리로는 드물게 타원형에 가까운 넓은 잎이고, 밑동을 감싼 은 붉은빛을 띠어요. 잎의 길이와 너비 비율은 자라는 곳에 따라 많이 달라요.
- 꽃
- 꽃줄기는 높이 30cm쯤이고 단면이 세모져요. 작은 이삭 몇 개가 서로 떨어져 달리고, 이삭마다 끝 쪽에 수꽃이 조금 붙어 있어요.
- 열매
- 열매가 익으면 꽃줄기가 쓰러져 잎 사이 땅바닥에 숨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털대사초Carex ciliatomarginata
털대사초는 전체가 조금 작고 털이 많으며, 꽃줄기 맨 끝의 이삭이 수꽃만 달린 이삭이에요. 잎 가장자리의 털이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차이예요.
헷갈리는 이유잎이 넓은 같은 무리의 사초라서 겉모습이 비슷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숲
- 분포
-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에 자라요. 한국에서도 저절로 자라는 이에요.
- 좋아하는 환경
- 오대산 높은 숲에서 한 조사에서는 나무가 빽빽한 곳보다 숲 틈처럼 하늘이 트인 곳에 더 많이 자랐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가장자리에 털이 있는 털대사초(Carex ciliatomarginata)를 대사초에 합쳐 보는 분류 체계도 있지만, 한국의 형태·유전자 연구는 털대사초를 따로 떨어진 종으로 보았어요.
- 품종과 여러 모습
- 잎에 흰 줄무늬나 흰 테두리가 들어간 품종이 있어서, 일본과 미국 등에서 그늘진 정원에 심어 길러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