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리냉이는 아주 작은 흰 꽃이 피는 황새냉이속 풀이에요. 잎자루 밑의 작은 귀 모양 조각이 줄기를 감싸는 것이 알아보는 표시예요. 다 익은 가는 열매는 마르면서 터져 씨를 튕겨 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한해살이 또는 이에요. 키는 10~90cm쯤이고 줄기가 가늘어요.
잎
작은잎이 여러 쌍 달린 이에요. 작은잎은 깊게 갈라지고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 밑에 귀 모양 조각이 있어요.
꽃
아주 작은 흰 꽃(꽃잎 길이 3mm쯤)이 줄기 끝에 모여 피어요. 꽃잎이 아주 작거나 없는 꽃도 있어요.
열매
길이 2cm 안팎의 가늘고 납작한 꼬투리예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미나리냉이Cardamine leucantha

미나리냉이는 꽃잎 길이가 8~10mm로 꽃이 훨씬 크고, 작은잎이 5~7장으로 적어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산골짜기나 숲 가장자리의 그늘진 곳에서 흰 꽃을 피우는 황새냉이속 풀이에요.

황새냉이Cardamine flexuosa

잎이 줄기에 붙는 곳을 보세요. 싸리냉이는 귀 모양 조각이 줄기를 감싸지만, 황새냉이에는 이 조각이 없어요.

헷갈리는 이유작은 흰 꽃과 깃꼴로 갈라진 잎이 닮았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숲 가장자리
  • 그늘진 빈터
분포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유라시아 온대에 널리 자라요.
좋아하는 환경
볕이 덜 들고 조금 축축한 곳을 좋아해요.

번식과 한살이

씨앗 퍼뜨리기
꼬투리가 마르면서 갑자기 터져 씨를 흩뿌려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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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싸리냉이(Cardamine impatien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