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농지의는 나무껍질에 레몬색으로 작게 무리 지어 붙어 자라는 잎 모양 예요. 한 덩이는 1cm도 안 되지만 여럿이 모여 넓게 퍼지고, 질소가 많은 곳과 공기 오염을 잘 견뎌 도시의 나무에서도 자라요. 한국에서는 이 종으로 여겨졌던 표본이 새 종으로 밝혀진 일이 있어 분포가 아직 분명하지 않아요.
생김새
- 생김새
- 레몬색에서 연두빛 노란색이에요. 길이 1mm쯤의 잘게 갈라진 가장자리에 가루 같은 가 붙어 있어 테두리가 보송보송해 보여요.
- 자라는 모습
- 뒷면은 희끄무레하고, 흰 로 나무껍질에 붙어요. 나무에 기대 사는 것일 뿐 나무를 해치지 않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Candelaria asiatica
2018년 한국 표본으로 새로 기재된 같은 속 지의류예요. 표면 전체가 가루를 뿌린 듯하고, 엽편 가장자리가 매끈하지 않고 부서지기 쉬우며 작은 알갱이·조각 같은 돌기가 달려요. 사진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한국에서 처음엔 촛농지의로 여겨졌던 표본이 이 새 종으로 밝혀졌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나무껍질
- 길가 나무
- 나무 울타리
- 분포
- 세계 여러 지역에 널리 살아요. 한국에서는 이 종으로 여겨 모은 표본이 2018년 조사에서 새 종 Candelaria asiatica로 밝혀진 일이 있어, 한국에서의 분포는 아직 분명하지 않아요.
- 좋아하는 환경
- 햇볕이 잘 드는 곳의 활엽수 껍질, 특히 양분이 많은 껍질에 잘 붙어요. 드물게 바위나 담에도 자라요.
기르기
- 늘리는 법
- 주로 가장자리의 분아가 떨어져 나가 새로 자라요. 포자를 만드는 접시 모양 기관은 드물게 생겨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예전에 이 이름으로 불리던 것 중에서 Candelaria pacifica(2011년)와 Candelaria asiatica(2018년)가 따로 종으로 기재되면서, 이 이름이 가리키는 범위가 좁아지고 있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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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