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풀은 줄기에서 섬유를 얻어 여름옷감 모시를 만드는 이에요. 잎 가장자리는 톱니처럼 생겼고, 흰 털이 많은 형태는 잎 뒷면이 희게 보여요. 모시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여러해살이풀로, 땅속줄기에서 새 줄기가 여러 개 올라와요.
잎
잎은 줄기를 따라 어긋나게 달려요. 흰 털이 많은 형태와 뒷면이 더 푸른 형태가 있어요.
꽃
작은 암꽃은 줄기 위쪽에, 수꽃은 아래쪽에 모여 달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왜모시풀Boehmeria japonica

모시풀 잎은 어긋나지만 왜모시풀 잎은 마주 달려요. 모시풀의 흰 털이 많은 형태는 잎 뒷면이 은빛처럼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밭 주변
  • 마을 주변
분포
한국에서도 오랫동안 섬유 작물로 재배해 왔어요.

기르기

늘리는 법
땅속줄기가 뻗으면서 새 줄기가 돋아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섬모시풀은 모시풀의 변종(Boehmeria nivea var. tenacissima)으로 보기도 하고, 별도 종(Boehmeria nipononivea)으로 보기도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충남 서천의 한산모시는 모시풀 섬유로 짠 여름옷감이에요.
  • 한산모시짜기는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올랐어요.
모시풀(Boehmeria nive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