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바늘은 가을 산길에서 옷에 잔뜩 달라붙는 가느다란 가시 열매로 잘 알려진 국화과 이에요. 한국을 비롯해 세계 곳곳의 산과 들, 길가에서 자라요.
생김새
- 생김새
- 키는 50cm~1m쯤이고 크면 1.5m 가까이도 자라요. 줄기는 네모지며 털이 조금 있어요.
- 잎
- 잎은 마주나고 새 깃털처럼 한 번에서 세 번까지 잘게 갈라져요. 갈라진 조각은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있어요.
- 꽃
-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긴 꽃줄기가 올라와 작은 노란 꽃이 한 송이씩 달려요. 가장자리에 노란 이 보통 1~3장, 드물게 5장까지 붙어요.
- 꽃 피는 때
- 여름부터 가을까지 피어요.
- 열매
- 열매는 길이 1~2cm의 가늘고 긴 막대 모양이에요. 끝에 가시 2~4개가 있고, 가시에는 아래쪽을 향한 작은 갈고리가 촘촘히 나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산기슭
- 들
- 길가
- 빈터
- 분포
- 한국·일본·중국과 북아메리카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 퍼져 있어요. 원래 고향은 아시아와 북아메리카로 보는 견해가 많지만, 북아메리카 동부만 원산지로 보는 견해도 있어요.
- 좋아하는 환경
- 사람 손이 탄 땅, 풀밭 가장자리처럼 흙이 드러난 곳에서 잘 자라요.
번식과 한살이
- 씨앗 퍼뜨리기
- 가시의 갈고리가 사람 옷이나 동물 털에 걸려 멀리 옮겨져요. 한번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아 성가신 풀로 유명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예전에는 울산도깨비바늘(Bidens pilosa)의 변종(B. pilosa var. bipinnata)으로 다루기도 했지만, 지금은 따로 떨어진 종으로 봐요. 차귀사리, 도둑놈풀이라는 다른 이름도 있고, 북한에서는 털가막살이라고 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줄기와 잎의 즙을 벌레에 쏘인 곳이나 상처에 바르는 민간약으로 써 왔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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