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털파리는 온몸이 까맣고 잔털로 덮인 곤충으로, 봄에 떼로 나타나요. 생김새 때문에 꺼리는 사람이 많지만, 병을 옮기는 곤충은 아니에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 1.2~1.4cm쯤이고, 가슴·배·다리까지 온몸이 검은색이며 가는 털로 덮여 있어요. 날개는 반투명하고 갈색을 띠어요. 암컷이 수컷보다 크고, 눈은 수컷이 더 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붉은등우단털파리Plecia longiforceps

붉은등우단털파리는 이름처럼 가슴 등판이 주홍색 같은 붉은빛을 띠어요. 검털파리는 가슴까지 온통 검은색이에요. 붉은등우단털파리는 주로 6월 중순~7월 초에 나타나 검털파리보다 늦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털파리과로, 둘 다 짝을 지어 날아다니고 도시에 떼로 나타나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숲
  • 풀밭
  • 물가
  • 도시 공원
분포
한국과 일본에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숲과 풀밭, 물가에 살고, 요즘은 도시에서도 보여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4~5월

생활

활동
주로 봄(4~5월)에 많이 나타나고, 암수가 짝을 지은 채 날아다니는 모습이 자주 보여요. 과수원에 떼로 나타나도 농작물을 해치는 해충은 아니라고 지자체 농업기술센터가 안내한 적이 있어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애벌레는 낙엽 밑이나 땅속에서 무리 지어 살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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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검털파리(Bibio tenebros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