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거미는 배 위의 흰 점들이 십자 모양을 이루는 거미예요. 유럽에서 흔하고 아시아에서는 중국·일본 등에 살며, 북아메리카에는 사람을 따라 들어가 퍼졌어요. 한국에서는 분포 기록이 없는 거미예요.
생김새
- 생김새
- 암컷은 몸길이 6.5~20mm, 수컷은 5.5~13mm로 암컷이 훨씬 커요. 몸빛은 연한 노란색부터 주황빛 갈색, 짙은 회색까지 다양하지만, 배 위에 흰 점들이 십자 모양으로 모인 무늬는 모두 같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산왕거미Araneus ventricosus
산왕거미는 배가 둥근 삼각형이고 양쪽 어깨에 뚜렷한 돌기가 있어요. 정원거미는 배가 앞뒤로 길고 어깨 돌기가 거의 드러나지 않으며, 배에 흰 십자 무늬가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의 큰 왕거미로, 둥근 그물 가운데에 앉아 있는 모습이 비슷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정원
- 숲 가장자리
- 풀밭
- 건물 주변
- 분포
- 유럽, 중동, 중앙아시아, 러시아 극동, 중국, 일본에 살아요. 북아메리카에는 사람을 따라 들어가 자리 잡았어요. 한국에서는 기록이 없어요.
- 좋아하는 환경
- 풀이나 떨기나무 사이, 숲 가장자리, 정원, 건물 벽처럼 그물을 걸 곳이 있는 곳에서 살아요.
생활
- 먹이
- 파리, 모기 같은 날아다니는 곤충
- 활동
- 암컷이 지름 40cm에 이르는 둥근 그물을 치고, 가운데에 앉아 먹이를 기다려요. 그물에 걸린 먹이는 물어서 마비시키고 거미줄로 감싸 두어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시기
- 유럽·북아메리카에서는 늦여름~가을에 어른 거미가 돼요.
- 둥지
- 북아메리카에서는 9월 말쯤 암컷이 나무껍질 밑이나 틈에 거미줄로 알주머니를 만들고, 알 300~900개를 낳아요.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사람을 먼저 공격하지 않고, 몰리거나 건드릴 때만 물어요. 물리면 조금 따끔할 뿐 해롭지 않아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