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금강앵무는 등은 파랗고 가슴과 배는 노란, 몸길이 80cm가 넘는 큰 앵무새예요. 중남미 열대 지역에 사는 새라 한국에서는 야생으로 볼 수 없고, 사람이 기르는 새로 만나요. 세계에서 가장 많이 기르는 금강앵무예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 81~91cm, 몸무게 1~1.5kg이에요. 날개와 꼬리는 파랗고, 가슴과 배는 노랗고, 이마는 초록빛이에요. 깃털이 없는 흰 얼굴에 검은 깃털 줄이 있고, 부리와 목 아래는 검어요.
소리
아주 큰 소리로 울어요. 사람 말을 흉내 내기도 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블루스로트마코Ara glaucogularis

목이 검지 않고 파래요. 흰 얼굴의 깃털 줄이 5~6줄로, 청금강앵무(3줄)보다 많아요. 몸도 조금 작아요.

헷갈리는 이유파란 등과 노란 배가 거의 똑같아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열대 숲
  • 늪지 숲
  • 사바나
분포
중앙아메리카 파나마부터 남아메리카 열대 지역 넓은 곳에 살아요. 한국에서는 야생으로 볼 수 없는 새예요.
좋아하는 환경
강가에 철마다 물이 잠기는 숲이나 늪지, 탁 트인 숲과 사바나에 살아요.

생활

먹이
단단한 열매와 씨앗, 과일, 나무껍질과 잎을 먹어요. 튼튼한 부리로 딱딱한 견과 껍데기도 깨요.
무리 생활
보통 한 짝과 평생 지내요. 사람과 어울릴 때 흰 얼굴 피부가 붉어지기도 해요.

번식과 한살이

둥지
거의 언제나 죽은 야자나무 줄기의 구멍에 둥지를 틀어요.
알 수
알 2~3개
알 품기
약 28일
둥지 떠나기
깨어난 뒤 약 97일
다 자라기까지
3~6살
수명
야생에서 30~35년, 사육 상태에서는 60년 넘게 산 기록도 있어요.

기르기

기르는 법
큰 소리로 울고 물건을 갉는 습성이 강해서 넓은 공간이 필요해요. 60년 넘게 사는 경우도 있어 기르는 사람보다 오래 살 수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현황
야생 개체 수는 줄어드는 추세예요. 국제 거래는 로 제한돼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청금강앵무(Ara araraun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