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콩은 땅 위와 땅속 두 곳에 열매를 맺는 덩굴풀이에요. 늦여름 잎겨드랑이에 연한 자주색 나비 모양 꽃이 피고, 땅속에서는 꽃잎을 열지 않는 꽃이 스스로 꽃가루받이해 큰 씨 한 개가 든 열매를 맺어요. 우리나라 전역의 들에서 다른 풀을 감고 자라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한해살이 덩굴풀로, 1~2m까지 뻗으며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가요. 줄기 전체에 아래를 향한 털이 있어요.
- 잎
- 작은잎 3장이 모인 이에요. 가운데 작은잎이 가장 크고 달걀 모양이며 길이 3~6cm쯤이에요.
- 꽃
-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연한 자주색 나비 모양 꽃이 6개쯤 모여 달려요. 꽃 길이는 1.5~2cm쯤이에요.
- 꽃 피는 때
- 8~9월
- 열매
- 땅 위 꼬투리는 납작한 타원형으로 길이 2.5~3cm, 씨가 3개쯤 들어 있어요. 10~11월에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돌콩Glycine soja
새콩의 가운데 작은잎은 둥그스름한 달걀 모양이고, 돌콩 잎은 길쭉한 타원형에 가까워요. 돌콩 꽃은 6mm쯤으로 작고 붉은 보라색이며 꼬투리에 누런 갈색 거친 털이 빽빽한 반면, 새콩 꽃은 1.5~2cm쯤 되는 연한 자주색 꽃이 비교적 긴 꽃대에 모여 피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들에서 다른 풀을 감고 자라는 작은잎 3장짜리 콩 덩굴이에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들
- 분포
- 우리나라 전역에 자라고, 일본·중국·러시아 극동·인도·베트남에도 있어요.
- 꽃 피는 때
8~9월에 꽃이 펴요
꽃 8~9월 · 열매 10~11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방법
- 땅속으로 뻗은 줄기 끝에 이 달려 열매를 맺어요. 땅속 열매에는 땅 위 씨보다 훨씬 큰 씨가 하나만 들어 있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한국에서는 새콩을 북아메리카에 사는 Amphicarpaea bracteata의 아종(subsp. edgeworthii)으로 적기도 해요. 최근에는 꽃가루와 유전자 연구를 근거로 아시아의 새콩을 따로 된 종 A. edgeworthii로 다뤄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