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한국 음식에서 흰 밑동과 초록 잎을 두루 쓰는 채소예요. 굵게 키운 대파와 가는 실파가 이 종에 속해요. 비슷한 쪽파(Allium proliferum)는 밑동에 작은 알뿌리가 생기는 다른 식물이에요.
파는 밑동이 둥글게 부풀지 않지만, 쪽파는 밑동에 작은 알뿌리가 생겨요. 어린 식물은 잎 사진만으로 구별하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가는 초록 잎을 음식에 써요.
6~7월에 꽃이 펴요
꽃 6~7월
국립농업과학원의 국내 대파 채종 실험에서 꽃가루받이를 도운 곤충으로 확인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