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한국 음식에서 흰 밑동과 초록 잎을 두루 쓰는 채소예요. 굵게 키운 대파와 가는 실파가 이 종에 속해요. 비슷한 쪽파(Allium proliferum)는 밑동에 작은 가 생기는 다른 식물이에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이에요. 양파(Allium cepa)와 달리 땅속에 둥근 알뿌리를 만들지 않아요.
잎
잎 속이 비어 있는 대롱 모양이에요. 학명 fistulosum도 '속이 빈'이라는 뜻이에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보통 6~7월에 꽃대 끝에 작은 꽃이 둥글게 모여 피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쪽파Allium proliferum

파는 밑동이 둥글게 부풀지 않지만, 쪽파는 밑동에 작은 알뿌리가 생겨요. 어린 식물은 잎 사진만으로 구별하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가는 초록 잎을 음식에 써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밭
  • 텃밭
분포
한국에서는 밭과 텃밭에서 심어 길러요.
꽃 피는 때

6~7월에 꽃이 펴요

꽃 6~7월

기르기

늘리는 법
씨앗을 뿌리거나 포기를 나눠서 늘려요.
독성
파속 식물을 먹은 개와 고양이는 해를 입을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품종과 여러 모습
흰 부분이 길고 굵은 대파와 잎이 가는 실파는 이 종의 재배 형태예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파김치와 파강회처럼 파를 쓰는 음식이 많아요.
  • 대파의 흰 부분은 국물 요리의 향을 내는 데에도 쓰여요.
파(Allium fistulos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