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는 주황빛 가슴과 어깨, 날 때 드러나는 흰 허리가 눈에 띄는 겨울철새예요. 해마다 찾아오는 수가 크게 달라지며, 숲 가장자리와 농경지에서 무리를 지어 씨앗을 먹어요.
밀화부리(Eophona migratoria)는 약 19cm로 더 크고 수컷 머리의 검은 부분이 넓어요. 되새는 약 16cm이고, 날 때 흰 허리가 뚜렷하게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검은 머리와 주황빛 또는 황갈색 몸색이 보여 멀리서 헷갈릴 수 있어요.
콩새(Coccothraustes coccothraustes)는 몸집이 약 19cm로 더 크고 부리가 매우 굵으며 꼬리가 짧아요. 되새는 부리가 더 가늘고 날 때 흰 허리가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겨울에 무리를 이루는 갈색 계열의 되새과 새예요.
노랑턱멧새(Emberiza elegans) 수컷은 머리에 길고 뾰족한 댕기가 있고 눈썹과 목이 노란색이에요. 되새는 댕기가 없고 어깨와 가슴이 주황빛이며 허리가 흰색이에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몸길이가 약 16cm이고 겨울 숲 가장자리에서 볼 수 있어요.
해마다 10월~4월에 기록돼요
한국 관찰 377건 · 10년 ·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