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는 주황빛 가슴과 어깨, 날 때 드러나는 흰 허리가 눈에 띄는 예요. 해마다 찾아오는 수가 크게 달라지며, 숲 가장자리와 농경지에서 무리를 지어 씨앗을 먹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16cm예요. 가슴과 어깨는 주황빛이고 배와 허리는 희며, 날개에는 흰 줄 두 개가 보여요.
계절에 따른 모습
번식기의 수컷은 머리와 등이 검게 보이지만, 겨울에는 깃 가장자리의 갈색이 드러나 전체적으로 더 부드러운 색이 돼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밀화부리Eophona migratoria

밀화부리(Eophona migratoria)는 약 19cm로 더 크고 수컷 머리의 검은 부분이 넓어요. 되새는 약 16cm이고, 날 때 흰 허리가 뚜렷하게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검은 머리와 주황빛 또는 황갈색 몸색이 보여 멀리서 헷갈릴 수 있어요.

콩새Coccothraustes coccothraustes

콩새(Coccothraustes coccothraustes)는 몸집이 약 19cm로 더 크고 부리가 매우 굵으며 꼬리가 짧아요. 되새는 부리가 더 가늘고 날 때 흰 허리가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겨울에 무리를 이루는 갈색 계열의 되새과 새예요.

노랑턱멧새Emberiza elegans

노랑턱멧새(Emberiza elegans) 수컷은 머리에 길고 뾰족한 가 있고 눈썹과 목이 노란색이에요. 되새는 댕기가 없고 어깨와 가슴이 주황빛이며 허리가 흰색이에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몸길이가 약 16cm이고 겨울 숲 가장자리에서 볼 수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숲 가장자리
  • 농경지
  • 공원·정원
분포
한국 전역에서 겨울철새로 볼 수 있어요.
머무는 때
겨울철새예요.
좋아하는 환경
나무가 드문드문 있고 땅에서 씨앗을 찾기 좋은 열린 장소를 자주 이용해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0월~4월에 기록돼요

한국 관찰 377건 · 10년 · 참고

생활

먹이
겨울에는 땅에 떨어진 씨앗을 주로 먹고, 번식기에는 곤충도 먹어요.
활동
한국에서는 수십 마리에서 수백 마리가 무리를 이루어 땅과 나무를 오가며 먹이를 찾아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보다 북쪽인 유라시아의 숲에서 봄과 여름에 번식해요.
둥지
나무의 갈라진 곳에 이끼와 풀로 컵 모양 둥지를 만들어요.
알 수
알 5~7개
알 품기
암컷이 알을 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북한에서는 꽃참새·화계라고도 불러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되새(Fringilla montifringill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