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새는 60~150cm까지 자라는 볏과의 이에요. 줄기 끝에 크고 성긴 꽃이삭이 달리고, 작은 이삭마다 2cm 남짓 되는 가느다란 이 붙어 있어요. 한반도와 중국 북부, 러시아 극동, 일본 등 동북아시아에 자라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포기를 이루며 곧게 서는 여러해살이풀로, 줄기는 60~150cm까지 자라요.
잎
잎은 좁고 길어서 30~60cm에 이르고, 마르면 안쪽으로 말려요.
꽃
줄기 끝에 길이 20~50cm쯤 되는 크고 성긴 가 달려요. 작은 이삭은 1cm 안팎의 연한 녹색이고, 꽃 하나에 2~2.5cm쯤 되는 까락이 달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가는나래새Achnatherum sibiricum

키, 꽃이삭, 까락 달린 작은 이삭이 비슷해서 사진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한국에 자라는 같은 속 식물로, 키와 까락 달린 이삭이 비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숲 가장자리
  • 풀밭
  • 길가
분포
한반도, 중국 북부·동북부, 러시아 극동, 사할린, 일본에 자라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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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새(Achnatherum pekinense)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