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빨간거위벌레는 느릅나무·느티나무 잎을 김밥처럼 말아 그 안에 알을 낳는 작은 딱정벌레예요. 몸길이는 6~7mm쯤이고, 머리와 가슴, 다리가 밝은 주황빛을 띠어요.

생김새

생김새
머리·가슴·다리는 밝은 황갈색에서 주황색이고, 과 더듬이는 검어요. 두 눈 사이에 검은 역삼각형 무늬가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느릅나무·느티나무가 있는 숲
  • 공원·가로수
분포
한국, 중국,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기록돼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먹이나무만 있으면 도시에 심은 조경수 느릅나무에서도 쉽게 볼 수 있어요.

생활

먹이
애벌레는 어미가 말아 둔 잎 속을 먹고 자라요.
활동
5월쯤 느티나무와 느릅나무에서 잎을 말아 만든 이 자주 보여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5월쯤 알을 낳아요.
애벌레
어미는 만 남기고 잎을 가로로 잘라 낸 뒤, 잎 끝부터 반으로 접으며 말아 올려요. 안쪽에 알을 낳고 끝까지 만 다음 주맥을 씹어 놓으면 바깥 잎은 시들고, 안쪽의 싱싱한 잎이 애벌레의 먹이가 돼요.
애벌레 먹이식물
느릅나무,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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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등빨간거위벌레(Tomapoderus ruficoll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