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류는 잎이 비늘처럼 아주 작아서 언뜻 바늘잎나무처럼 보이는 갈잎 예요. 중국에서 들어온 나무로, 한국에서는 중부 이남의 마을 근처에 심어 기른 것을 볼 수 있어요. 연분홍 꽃이 봄과 여름, 1년에 두 번 피는 것이 특징이에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높이 5~6m쯤 되는 갈잎 작은키나무예요. 가는 가지가 아래로 늘어져요.
잎
회록색의 작은 비늘 모양 잎이 가는 가지를 덮어요. 잎 길이는 3mm를 넘지 않아요.
꽃
연분홍 꽃이 가지 끝에 이삭처럼 모여 달려요. 꽃잎·꽃받침·수술이 각각 5개예요.
꽃 피는 때
1년에 두 번 피어요. 봄꽃은 묵은 가지에서 크게 피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고, 여름꽃은 새 가지에서 작게 피어 열매를 맺어요.
열매
작은 가 익으면 털 달린 씨가 나와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마을·공원
  • 물가
분포
원산지는 중국이에요. 한국에서는 중부 이남 지방의 사람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자라요.
좋아하는 환경
소금기 있는 축축한 땅에서도 잘 자라서, 원산지 중국에서는 강가와 바닷가에 덤불을 이뤄요.

번식과 한살이

씨앗 퍼뜨리기
씨에 난 털 덕분에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가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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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류(Tamarix chinens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