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메뚜기는 한반도 전역과 제주도의 풀밭이나 물가 주변 땅에서 만나는 작은 메뚜기로, 몸길이는 7.4~15.3mm예요. 가슴을 덮는 단단한 등판이 배 끝 쪽으로 길게 뻗어요. 몸빛은 회색·갈색·검은색·흰색까지 다양해 색만으로는 비슷한 모메뚜기류와 구분하기 어려워요.
장삼모메뚜기는 머리 윗부분이 앞가슴등판보다 위로 더 솟아 보여요. 모메뚜기는 머리가 앞가슴등판 윗선보다 두드러지게 올라오지 않지만, 각도에 따라 어려우면 여러 방향 사진으로 확인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몸이 작고 앞가슴등판이 뒤로 길게 이어지는 모메뚜기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