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하늘소는 온몸이 까만 하늘소예요. 다른 하늘소와 달리 가 아주 짧고 이 커서, 언뜻 보면 하늘소 같지 않아요. 애벌레는 죽은 소나무의 그루터기나 뿌리 쪽 나무속을 파먹으며 자라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1~2.5cm쯤이고 암컷이 수컷보다 커요. 몸은 짧고 굵은 원통 모양이고 온통 까매요. 더듬이는 구슬을 꿴 것처럼 짧고, 큰턱이 크게 튀어나와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소나무 숲
  • 침엽수림
분포
유라시아 북부의 침엽수림에 넓게 살아요. 한국과 일본에도 있어요.

생활

활동
유럽과 일본 자료에 따르면 주로 해 질 녘과 밤에 움직이고, 낮에는 나무 조각이나 통나무, 나무껍질 밑에 숨어 있어요. 따뜻한 여름날에는 낮에도 날아다녀요.
겨울나기
애벌레로 겨울을 나요. 유럽 자료로는 어른벌레가 되기까지 적어도 2년이 걸려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애벌레는 처음에는 나무껍질 밑을 먹다가, 자라면 나무속 깊이 굴을 파고 들어가요. 다 자란 애벌레는 3.5cm쯤 되고, 하얀 몸에 머리와 턱이 검고 단단해요.
애벌레 먹이식물
유럽과 일본 자료에 따르면 애벌레는 주로 소나무류의 죽은 나무를 먹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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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하늘소(Spondylis buprestoide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