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무늬는 다른 곤충을 잡아 체액을 빨아 먹는 침노린재예요. 우리나라 전국에 살고, 공원 풀잎이나 나무 위에서 먹잇감을 기다려요. 광택 있는 검은 몸에 흰 무늬가 있고, 이름처럼 다리마다 연한 색 고리 무늬가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이 가늘고 다리가 길어요. 광택 있는 검은 몸에 흰 무늬가 있고, 날개를 접으면 배 가장자리에 검은색과 흰색 줄이 번갈아 보여요. 다리마다 연한 색 고리 무늬가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껍적침노린재Velinus nodipes

껍적침노린재는 소나무에 살고 몸 표면이 끈적끈적해요. 다리의 고리 무늬도 다리무늬침노린재보다 더 뚜렷하고 개수가 많아요.

헷갈리는 이유광택 있는 검은 몸과 다리의 연한 고리 무늬가 닮았고, 곰솔 숲에서 함께 발견되기도 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숲
  • 풀밭
  • 공원
분포
한국 전역과 중국, 일본(혼슈·시코쿠·규슈), 대만, 베트남, 라오스, 인도에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낮은 땅부터 산지까지 풀밭과 나무 위에서 지내요. 곰솔 숲에서도 자주, 많이 발견된 기록이 있어요.

생활

먹이
작은 곤충을 잡아먹어요.
활동
풀잎이나 나뭇잎 위에서 기다리다가 먹잇감에 조심스럽게 다가가 주둥이를 꽂아요.

주의할 점

주의할 점
침노린재 무리는 맨손으로 잡으면 주둥이에 찔릴 수 있고, 찔리면 아파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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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무늬침노린재(Sphedanolestes impressicoll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