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적부리는 주걱처럼 넓은 부리로 물속 먹이를 걸러 먹는 오리로, 한국에는 로 찾아와요. 번식기의 수컷은 짙은 녹색 머리와 흰 가슴, 밤색 옆구리가 선명해서 암컷과 모습이 크게 달라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50cm예요. 수컷은 머리가 짙은 녹색이고 가슴은 흰색이며, 암컷은 갈색 얼룩무늬가 많지만 암수 모두 부리가 넓적해요.
계절에 따른 모습
수컷은 에서 색 대비가 뚜렷하고, 번식기가 지나면 암컷과 비슷한 갈색 깃으로 바뀌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발구지Spatula querquedula

발구지(Spatula querquedula)는 몸집이 더 작고 부리가 넓적부리처럼 주걱 모양으로 크게 퍼지지 않아요. 수컷은 눈 위로 굵은 흰 줄이 지나가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작은 오리류이고 암컷은 갈색 얼룩무늬라 멀리서 비슷해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얕은 호수·연못
  • 하천·하구
  • 논
분포
한국 전역의 물가에서 볼 수 있는 겨울철새예요.
머무는 때
겨울철새예요.
좋아하는 환경
부리를 물속에 넣고 걸러 먹기 좋은 얕고 잔잔한 물을 자주 이용해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0월~5월에 기록돼요

한국 관찰 290건 · 9년 · 참고

생활

먹이
넓은 부리 가장자리의 촘촘한 구조로 과 물속에 사는 작은 동물, 씨앗과 수초를 걸러 먹어요.
활동
여러 마리가 얕은 물에서 함께 헤엄치며 부리로 먹이를 걸러 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주로 유라시아 북부에서 번식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Anas clypeata라고도 불렸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넓적부리(Spatula clypea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