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조개는 한국과 일본, 러시아 연해주 남쪽에 원래 사는 큰 민물조개예요. 껍데기가 얇고 잘 깨지는 무리에 속하는데, 비슷한 종이 많아 껍데기 모양만으로는 정확히 나누기 어려워요.

생김새

생김새
껍데기는 얇고 잘 깨지며, 껍데기를 잇는 부분에 이빨 모양 돌기가 발달하지 않아요. 큰 것은 껍데기 길이가 20cm를 넘고, 색은 초록빛부터 검은빛까지 개체마다 달라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아무르펄조개Sinanodonta schrenkii

껍데기 위쪽 가장자리와 뒤쪽 가장자리가 만나는 곳이 모나게 각진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 무리는 껍데기 모양이 개체마다 크게 달라서 사진만으로는 구분이 어렵고, 정확한 구분은 유전자 검사로 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의 큰 민물조개로 한국에 함께 살아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연못·늪
  • 강
분포
한반도와 일본, 러시아 연해주 남부에 원래 살아요. 카자흐스탄, 이란, 러시아 시베리아의 강처럼 원래 살지 않던 곳에서도 발견됐어요.
좋아하는 환경
물 바닥의 진흙 속에 몸을 묻고 살아요.

생활

먹이
물을 빨아들여 그 속의 작은 먹이를 걸러 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새끼()는 한 달쯤 물고기 몸에 붙어 기생하며 자라다가 떨어져 나와 바닥에 자리를 잡아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Anodonta woodiana(또는 Sinanodonta woodiana)라고 불렸어요. 최근 분류에서는 한국·일본의 펄조개를 중국에 사는 woodiana와 다른 종인 Sinanodonta lauta로 봐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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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펄조개(Sinanodonta lau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