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나무는 제주도와 남해안 섬의 바닷가에 자라는 갈매나무과의 예요. 10~11월에 작은 노란 꽃을 피우고, 열매는 겨울을 넘겨 이듬해 봄에 검은 자줏빛으로 익어요. 겨울에도 잎이 일부 남아 있어서 '생동목(生冬木)'이라 부르던 것이 이름이 되었다고 해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키 1~3m쯤의 떨기나무예요. 긴 가지 끝이 가시로 끝나는 일이 많아요.
- 잎
- 잎은 어긋나거나 거의 마주나고, 길이 2~4.5cm쯤의 넓은 달걀 모양이에요.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고, 일부는 겨울을 넘겨요.
- 꽃
- 지름 3.5~4mm쯤 되는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의 이삭 모양 꽃차례에 여러 개씩 모여 달려요. 꽃잎이 꽃받침보다 훨씬 짧아서 눈에 잘 띄지 않아요.
- 꽃 피는 때
- 10~11월
- 열매
- 지름 5mm쯤의 둥근 예요. 꽃이 핀 이듬해 봄(3~5월 무렵)에 붉은빛을 거쳐 검은 자줏빛으로 익어요. 열매는 먹을 수 있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바닷가 산지
- 해안 숲 가장자리
- 분포
- 한국에서는 제주도와 진도·완도 같은 남해안 섬 지역에 자라요. 나라 밖으로는 일본 남부, 대만, 중국, 인도 등에 분포해요.
- 좋아하는 환경
- 주로 바다 가까운 산지와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요.
- 꽃 피는 때
10~11월에 꽃이 펴요
꽃 10~11월 · 열매 3~5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약용식물로 연구되고 있고, 제주도와 남해 섬 지역에서는 '삼동낭', '상동낭' 같은 이름으로도 불렸다고 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