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부리는 머리 끝이 앞으로 뾰족하게 튀어나온 여치 무리 곤충이에요. 논·밭두렁이나 축축한 풀밭, 하천 둑의 풀숲에 살아요. 수컷은 앞날개를 비벼 '찌—' 하는 소리로 암컷을 불러요.

생김새

생김새
몸빛은 녹색인 것과 갈색인 것이 있어요. 머리 끝이 앞으로 튀어나왔고, 앞날개에는 작은 검은 점이 흩어져 있어요. 암컷은 꽁무니에 곧게 뻗은 긴 이 있는데, 날개 끝보다 길게 나와요.
소리
수컷이 앞날개를 비벼 '찌—' 하는 소리를 내요. 소리가 끊기지 않고 길게 이어지는 편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애매부리Ruspolia dubia

애매부리는 가장자리에 연한 색 테두리가 있고, 길게 우는 사이사이에 '지·지·지' 하고 끊어지는 소리가 섞여요. 어린 애벌레는 이 테두리가 흐려서 사진으로 구분하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이라 몸 모양과 색이 아주 비슷해요.

여치Gampsocleis sedakovii

여치는 덩치가 크고 통통하며, 날개 가운데에 검은 점이 한 줄로 늘어서 있어요. 매부리는 머리 끝이 앞으로 뾰족하게 튀어나와 있고, 앞날개의 작은 검은 점이 흩어져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녹색이나 갈색을 띤 여치 무리라서 풀숲에서 보면 비슷해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논·밭두렁
  • 축축한 풀밭
  • 하천 둑
분포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에도 살아요.

생활

먹이
주로 풀을 먹어요.
겨울나기
알로 겨울을 나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짝짓기를 마친 암컷은 산란관을 땅속에 꽂아 알을 낳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매부리(Ruspolia lineos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