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게는 한국·일본·중국의 갯벌에 사는 작은 게로, 다른 게와 달리 옆이 아니라 앞으로 똑바로 기어가요. 가 밤알처럼 둥글고 볼록하며 너비가 2cm 안팎이에요.

생김새

생김새
등딱지 길이 2~2.2cm, 너비 1.9~2cm쯤이에요. 등딱지는 둥글고 높게 솟았으며 단단하고, 얼룩무늬가 있어요. 몸빛은 어두운 회색·갈색 등 개체마다 차이가 커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갯벌
  • 모래펄
  • 하구
분포
한국·일본·중국 등 동아시아 바다에 살아요. 대한해협·황해·동중국해에 걸쳐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물결이 잔잔한 만 안쪽 갯벌의 모래펄 바닥에 살아요.

생활

먹이
일본 갯벌 조사에서는 껍데기가 얇은 작은 조개와 어린 바지락을 주로 잡아먹었어요.
활동
다른 게와 달리 앞으로 곧게 기어가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일본에서는 초여름에 짝짓기 철이 되면 수컷이 암컷을 뒤에서 끌어안고 다니는 모습이 자주 보여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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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게(Pyrhila pis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