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쐐기나방은 과일나무·정원수 같은 여러 활엽수에 사는 나방이에요. 애벌레는 몸에 가시 돋친 돌기가 있어서 맨살에 닿으면 따끔한 통증과 염증이 생기고, 감나무·블루베리 같은 과일나무의 해충으로 알려져 있어요. 겨울에는 애벌레가 가지에 새알처럼 생긴 단단한 를 붙여 그 속에서 지내요.
생김새
- 생김새
- 어른벌레는 날개 편 길이가 수컷 3~3.2cm, 암컷 3.5~3.9cm예요. 가슴과 앞날개 안쪽은 연한 노란색이고 나머지는 연한 붉은 갈색이에요. 다 자란 애벌레는 2cm 안팎이고, 노랑·초록 바탕에 파랑·보라 무늬가 있으며 가시 돋친 돌기가 솟아 있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과수원
- 공원·정원수
- 가로수
- 분포
- 한국·일본·중국·대만과 러시아 극동 등 동아시아에 살아요.
- 좋아하는 환경
- 한국에서는 감나무·블루베리 같은 과일나무의 해충으로 알려져 있어요.
-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6월
생활
- 먹이
- 애벌레는 여러 활엽수의 잎을 가리지 않고 먹는데, 한국에서는 감나무와 블루베리 피해가 기록돼 있어요. 어린 애벌레는 잎 뒷면에 동그랗게 또는 줄지어 모여 바늘구멍처럼 갉고, 자라면 흩어져 잎맥만 남기고 먹어요.
- 활동
- 어른벌레는 밤에만 활동하고 멀리 날지 않아요.
- 겨울나기
- 다 자란 애벌레가 가지 갈림목에 붙은 새알 모양 고치 속에서 겨울을 나요. 고치는 단단한 타원형이고 회갈색 바탕에 흰 무늬가 있어요. 겨울에 이 고치를 따내는 것이 가장 손쉬운 관리법으로 소개돼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시기
- 한국에서는 보통 한 해에 한 번 나타나요. 5월에 번데기가 되고 6월쯤 어른벌레가 나와 잎 뒷면에 알을 낳아요.
- 애벌레
- 알에서 깬 애벌레는 6~7월에 잎을 먹으며 자라고, 8월쯤 다 자라면 줄기나 가지에 고치를 지어요.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애벌레의 가시 돋친 돌기(독털)가 피부에 닿으면 통증과 염증이 생길 수 있어요. 열매를 딸 때나 가지를 만질 때 긴소매 옷과 장갑을 갖추는 것이 좋아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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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