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양지꽃은 산의 바위틈에 붙어 자라는 키 작은 양지꽃 무리 이에요. 초여름인 6~7월에 지름 1cm쯤 되는 노란 꽃이 가는 꽃대 끝에 여러 송이 피어요. 잎 뒷면이 희끗해 보이는 것도 특징이에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키 10~30cm의 여러해살이풀이에요. 굵고 단단한 뿌리줄기가 바위틈에 자리 잡고, 줄기는 가늘어요.
- 잎
- 뿌리에서 나는 잎은 작은잎 3~5장으로 이루어져요. 작은잎은 단단한 마름모꼴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털이 있어요.
- 꽃
- 노란 꽃잎 5장이 달린 지름 1cm쯤의 꽃이 줄기 끝에 몇 송이씩 모여 피어요.
- 꽃 피는 때
- 6~7월
- 열매
- 꽃이 진 뒤 9월 무렵 작은 열매()가 달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양지꽃Potentilla fragarioides
양지꽃은 볕 드는 산과 들의 땅에서 자라고, 잎이 작은잎 5~7장으로 이루어지며 꽃이 지름 2cm 안팎으로 더 커요. 돌양지꽃은 바위틈에 붙어 자라고, 작은잎이 3~5장이고 뒷면이 희며 꽃이 1cm쯤으로 작아요.
헷갈리는 이유노란 꽃잎 5장짜리 꽃 모양이 서로 닮았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산 바위틈
- 바위 지대
- 분포
- 우리나라의 산에서 자라고, 일본에도 있어요.
- 좋아하는 환경
- 산의 바위틈이나 바위 위에서 무리 지어 자라요.
- 꽃 피는 때
6~7월에 꽃이 펴요
꽃 6~7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일본에서는 중국 등에 사는 Potentilla ancistrifolia의 변종(Potentilla ancistrifolia var. dickinsii)으로 다루는 경우가 많고, Potentilla dickinsii라는 독립된 종으로 보는 체계도 있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