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아이비는 이름과 달리 스웨덴 식물도, 담쟁이 같은 아이비도 아닌 남아프리카 원산의 꿀풀과 식물이에요. 둥글고 반들거리는 잎이 달린 줄기가 늘어져서 걸이 화분에 많이 길러요. 한국에서는 야생으로 볼 수 없고 실내 화초로 만나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높이 10~30cm로 낮게 자라고, 줄기가 옆으로 50cm~1m쯤 뻗거나 늘어지는 늘푸른 이에요.
- 잎
- 잎은 둥글고 도톰하며 반들거리고,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어요. 잎 뒷면은 자줏빛을 띠고 털이 있으며, 만지면 향이 나요.
- 꽃
- 곧게 선 꽃대에 흰색이나 연보라·연분홍 꽃이 층층이 돌려 피어요. 흰 꽃에는 자주색 점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Plectranthus oertendahlii
잎에 은빛 잎맥 무늬가 있는 쪽이 P. oertendahlii예요. 스웨디시아이비 잎은 무늬 없이 반들거리는 녹색이에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의 남아프리카 식물로, 영어권에서는 둘 다 '스웨디시아이비'라는 이름으로 화분·걸이 화분용으로 팔려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실내 화분
- 걸이 화분
- 분포
- 남아프리카 동부(남아프리카공화국·에스와티니)와 모잠비크 남부가 원산지예요.
- 좋아하는 환경
- 얼면 살지 못해서, 겨울이 추운 곳에서는 실내에서 길러요.
기르기
- 기르는 법
- 밝지만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곳에서 흙을 고르게 촉촉하게 두면 잘 자라요. 많이 잘라도 잘 견디고, 줄기를 잘라 꽂으면 쉽게 뿌리가 내려요.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어요.
- 늘리는 법
- 줄기 끝을 잘라 꽂으면 한 달 안에 뿌리가 내려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원예 자료에서는 Plectranthus australis라는 이름으로도 자주 팔리지만, 이 이름은 이 식물에 잘못 붙여 쓴 이름이에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