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톱장절게는 따뜻한 인도양·태평양에 사는 바닷게예요. 등딱지가 둥근 알갱이로 빽빽하게 덮여 있어 비늘처럼 보여요.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 기록돼 있고, 떠다니는 나무나 바다거북에 붙어 먼 바다로 나가기도 해요.

생김새

생김새
등딱지는 폭이 길이보다 조금 넓은 둥근 모양이고, 등 전체가 둥근 알갱이로 빽빽하게 덮여 있어요. 몸빛은 갈색에 푸른색·보라색·주황색이 섞여 있어요. 집게다리는 짧고 가늘며 좌우가 거의 같아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바닷가 조간대
  • 바위 해안
분포
인도양과 태평양의 따뜻한 바다에 넓게 살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 채집된 기록이 있고, 일본·대만·중국에도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주로 파도가 센 바위 해안의 물가 바로 아래에서 지내요. 떠다니는 나무나 다른 동물에 붙어 먼 바다로 나가기도 해요.

생활

먹이
주로 식물성 먹이를 먹고, 가끔 작은 갑각류()도 먹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대서양에 사는 Plagusia depressa의 아종으로 보았지만, 최근 분류에서는 따로 떨어진 종으로 봐요. Plagusia tuberculata라고도 불렸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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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한톱장절게(Plagusia squamos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